라세느 뷔페 방문기 2탄입니다
평일저녁 108000원짜리 부페입니다

두번째 방문인 저로서는 고민하지말고 랍스타를 공략하기로 했습니다
첫번째 접시입니다. 랍스타는 저렇게 두쪽씩 한마리씩만 덜어줍니다. 메론도 맛있네요.

두번째 접시입니다
역시 랍스타에 초밥을 가져왔습니다.
연어초밥과 참치초밥이 입에서 살살 녹습니다

세번째 접시입니다.
이번에도 랍스타와 각종 회를 가져왔습니다
회가 아주 신선해서 좋았습니다
육회는 달달한게 어린아이들도 먹을 수 있겠더라구요

네번째 접시입니다
마지막 랍스터입니다. 4마리째도 맛있네요
새우튀김이 초코렛처럼 입안에서 사르르~
진리의 볶음밥도 맛봤습니다

다섯번째 접시입니다.
스테이크와 탕수육. 그리고 수박 등을 먹었습니다.
수박이 왜이리 맛있죠? 가을인데. 말도안되는 수박맛이었습니다

여섯번째 접시입니다
디저트모드인데요.
맛난 수박에 스프를 가져왔습니다.
스프에 빵이 덮어져있는데 별미입니다.
새우튀김. 하나 더 ㅋㅋ

일곱번째 접시입니다
역시나 수박과 타르트를 가져왔어요
황금키위인가요? 굉장히 맛있는 키위입니다.
라세느는 과일이 참 맛있네요 ㅋ

여덟번째로 아이스크림입니다
자몽샤베트와 딸기맛요거트입니다
나뚜르맛이 나던데 아마 맞을거 같습니다

아홉번째로 사이다를 주문했습니다.
라세느에서는 비싼 물을 무료로 주지만 추가 음료는 유료주문입니다 . 이게 좀 아쉽죠.
사이다인데... 8000원입니다
호텔뷔페라 역시 가격이 후덜덜하네요

열번째 마지막 커피입니다.
모든 커피는 무료이고 이쁜 Bella언니가 내려줍니다
이건 카푸치노입니다. 하트가 정말이쁜데 쉽게 만들더라구요.
역시 전문 바리스타의 손은 틀리더군요.

여기까지 맛보고 나왔습니다.
엄청나게 배가 불렀어요

이번 라세느뷔폐의 주제는 랍스타공략이였습니다
벌써 다시 먹고싶어지는 랍스타 ^^

이상으로 서울 소공동(명동) 롯데호텔 라세느뷔페
메뉴안내 및 방문기였습니다.
Posted by 성공하는 재테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