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세느 ( 소공동 롯데호텔 부페 ) 에서 마지막으로 마셨던 카푸치노 커피 동영상을 올립니다.
바리스타 벨라언니가 내려준 카푸치노 커피가 맛있어서 기록으로 남겨봅니다.
막 내려준 커피에서 기포가 보글보글 올라오는거 보이시나요?
저렇게 이쁘게 만드는 하트모양 거품을 따라해보고 싶은데 잘 안되더라구요
너무 맛있는 소공동 롯데호텔 라세느 뷔페..
내년에 또 가고 싶네요.
이것으로 라세느 포스팅을 3탄으로 마무리합니다~
서울에 맛난 호텔뷔페가 3개있어요.
롯데호텔 라세느 , 신라호텔 더 파크뷰 , 조선호텔 아리아 ...
이렇게 서울 3대장 뷔페인데요.. 그 중에 제일은 역시 조선호텔 아리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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