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점심시간에 다이소에 들렸다가 옆에 있는 맘스터치로 갔습니다
가끔 스트레스가 쌓이고나면 이런 패스트푸드가 땡기는 날이 있습니다
오늘이 바로 그 날이였다는 ㅋㅋ
이거 보이시나요?
일부러 한 입 베어물고 사진찍었습니다
맘스터치에서 출시한 딥치즈버거 입니다
정말 엄청난 사이즈라서 한입에 들어가기도 힘드네요 ㅋㅋㅋ
항상 실망시키지 않는 맘스터치~
딥치즈버거 새로나왔다는데 맛있네요~ ㅎㅎ
맘스터치는 저기 저 두툼한 치킨패티가 일품이죠~
M사나 L사 햄버거보다 훨씬 나은거 같습니다~
가격은 세트로 5,800원 .. 햄버거만 드시면 3,800원이네요~
내일은 밥먹어야겠어요 ^^;
'소중한 하루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메트로시티 시계줄 교체했어요 (0) | 2017.09.12 |
---|---|
청소년수련관 저염식 식사 (0) | 2017.09.12 |
을지로3가 홀리데이인 익스프레스 부페 (0) | 2017.09.12 |
조선시대 이름 짓기 놀이 (0) | 2017.09.12 |
카카오뱅크 체크카드 발급받았어요 (0) | 2017.0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