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바닷가 을왕리 해수욕장에 다녀왔습니다

갯벌에서 운좋게도 소라게를 만났어요
잡아와서 집에 가져왔습니다

예전에는 돌개를 잡아와서 라면에 넣어 먹었었는데 ㅋ

소라게는 살짝 징그럽네요
이녀석은 소라껍데기 안에서 깔짝깔짝 할때가
가장 귀여운거 같습니다~

집에 비어있는 어항에서 키우려고 가져왔는데
아무래도 힘들거 같습니다. ㅜㅜ

지금은 소라게는 없어지고 ㅜㅜ
소라껍질만 어항속에 있습니다 하핫
Posted by 성공하는 재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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